여전히 실제 거리보다 더 많이 산정되는 느낌이 강하지만, 드디어 7 km/hr를 돌파하였다.
시간: 1:01:25
거리: 7.28 km
소비 칼로리: 640 kcal
생각보다 너무 쉽게 도달한 것 같은데... 첨부터 열심히 걸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살살 시작하는 것이 점차 페이스가 빨라져서 더 운동하기 쉬운 것 같다. 그냥 자연스럽게 걷는 것이 최고인 것 같음.
운동하러 갈 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(말하자면 하기 싫어서), 오늘은 그냥 살살 걸어야지 했는데, 어느덧 죽기 살기로 걷고 있었다. 흠...
다리는 아프지만, 숨이 차지 않으니 노력하면 더 빨리 걸을 수 있을 것 같다. ^^;;
어느 시점 이상이 되면 걷기 운동이 아니라 달리기 운동으로 바꿔야 하는데 순조롭게 잘 전환이 될 지 모르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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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을 계속해서 근력이 늘어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, 어제 운동의 성과는...
시간: 1:01:50
거리: 6.86 km
소비 칼로리: 603 kcal
실제 거리보다 더 많이 나오는 감은 있지만, 조금만 노력하면 시속 7 km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.
남들은 운동거리가 늘어나고 속도가 늘어나면 재밌지 않겠냐고 하는데, 살이 생각보다 빠지지 않아 재미가 없다.
그래도 매번 운동 시작할 때는 귀찮지만, 하다 보면 괜찮아지기 때문에(runner's high?) 그럭저럭 계속할 수는 있을 것 같다.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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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드디어 충동 구매의 증거물인 나이키 플러스 센서와 아이팟 나노가 도착했다.
첫 날 운동 실적은...
시간: 1:00:08
거리: 5.84 km
소비 칼로리: 498 (kcal)
400 m 트랙에서 센서 보정을 해야하지만, 주변에 그런데가 있을리가 있나... 그냥 기록을 믿기로 결심.
결국 한 시간 동안 죽어라고 걸으면, 우유 200 ml 3.3 팩을 소모하는 효과가 있군. 하핫.
열심히 걸어서 종아리 사이즈를 줄여야지. 안 줄으려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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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가지고 있는 34 사이즈의 바지는 전부 주름이 두 개(two tuck(?)) 잡혀 있는 옷이다. 엉덩이, 허벅지 부분의 움직임을 보완한 옷이라고나 할까?
회사마다 옷 사이즈가 조금씩 틀리기는 하지만, 현재의 사태에 고무되어서 주름 하나(one tuck)짜리 바지를 입어봤는데, 입을 수는 있지만,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. ㅠㅠ
역시 갈 길이 멀다... 맞춤 양복 바지라도 입어야 하는 것인가?
아 배고파...
...
...
...
그나저나, 나이키 플러스 신발, 아이포드 나이키 플러스 셋을 사버렸다.
어디에서나 지름의 끝은 없다. 휘유~ ^^a
하루 안 걸었더니, 체중도 다시 1 kg 증가하였다. 이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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